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총괄 1탄 > 입시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온라인 상담 신청
자주 묻는 질문 1:1 문의
입시칼럼

2017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총괄 1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6-01-25 15:11 조회2,238회 댓글0건

본문

column1.gif

column2.gif

1. 전체 대입 정원의 감소

2017학년도의 대입 수시 + 정시 모집인원은 355,745명으로 발표되었다. 2016학년도 대비 만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img.gif

위의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매년 만 명씩 줄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 했을까?

 

그 근본적 이유에는 입학가능자원의 감소가 있다. ‘13학년도만 하더라도 약 56만명이 대입가능자원이 있었는데, 이 숫자가 해가 갈 수로 줄면서 ‘17학년도에는 약 52만명으로 감소, ‘20학년도에는 47만명, ‘23학년도에는 40만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6학년도 기준으로 4년제 대학은 365,309명, 전문대학은 219,180명으로 전체 인원이 58만5천명이였다. 이 인원을 그대로 2017학년도에 선발한다면 대학 입장에서 6만5천명의 입학자가 부족해진 것이다. (실제 ‘17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은 4년제 대학 355,745명 + 전문대학 214,857명으로 57만명이다)

이와 같은 입학자 부족을 이유로 교육부에서는 대학 구조 개혁 추진계획을 세웠고 그 계획을 바탕으로 모집인원을 점차 줄여 온 것이다.

 

 

 

2. 수시 모집인원 소폭 증가, 정시 모집인원 대폭(?) 감소

‘17학년도 수시 모집인원은 248,669명으로 전체 모집인원 중 69.9%를 선발한다. ‘16학년도 수시에서는 243,748명을 선발했는데, 9,564명 증가된 수치다.
img2.gif

 

소폭이지만 3년 동안 수시 모집인원은 증가 되었으며, 이와 같은 수시 모집인원의 점진적 증가는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유지되지 않을까 예상된다.

 

반면 ‘17학년도 정시 모집인원은 전년 대비 10% 이상 감소한 107,706명으로 발표되었다. (‘16학년도 모집인원은 121,561명) 수시+정시라는 전체 모집인원의 감소에 수시 모집인원의 증가까지 있으면서 반대에 위치한 정시 모집인원은 큰 비율로 감소하게 된 것이다. 이러다 몇 년(빠르면 다음 학년도에라도…)안에 정시 모집인원은 10만명 이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지 않아도 바늘구멍인 정시 합격이라는 결과를 받아 내는 것이 더욱 힘들어 질 수 있는 것이다.

 

<2017학년도 주요대학 수시 vs 정시 모집인원 비교>

대학명 

2017 수시
모집인원(명)

2017 수시
모집비율(%)

2017 정시
모집인원(명)

2017 정시
모집비율(%)

서울대

2,571

77.49

747

22.51

서울시립대

982

52.29

896

47.71

건국대(서울)

1,829

55.97

1,439

44.03

경희대

3,915

71.80

1,538

28.20

고려대(서울)

3,115

74.66

1,057

25.34

국민대

2,252

64.84

1,221

35.16

단국대(죽전)

1,608

63.61

920

36.39

동국대(서울)

1,779

60.35

1,169

39.65

서강대

1,193

68.29

554

31.71

성균관대

2,676

71.72

1,055

28.28

세종대

1,488

56.34

1,153

43.66

숙명여대

1,367

56.53

1,051

43.47

숭실대

1,896

61.62

1,181

38.38

연세대(서울)

2,599

72.54

984

27.46

이화여대

2,183

67.17

1,067

32.83

중앙대(서울)

2,796

75.38

913

24.62

한국외대(서울)

1,122

63.79

637

36.21

한양대(서울)

2,258

69.78

978

30.22

홍익대(서울)

1,745

62.81

1,033

37.19

 

 

 

 

3. 학생부 중심전형 비중 증가

대입에 있어 수시는 학생부 중심전형, 논술전형, 실기전형으로 구분 할 수 있고, 정시는 수능 위주, 실기 위주, 학생부 중심 전형으로 구분 할 수 있다. 이 가운데 학생부 중심전형은 수시에서 빠른 속도로 모집인원이 증가하고 있는 전형으로 2017학년도 대입을 언급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이다.

<2017학년도 vs 2016학년도 수시 전형 별 모집인원 비교>

전형유형

2017학년도

2016학년도

학생부(교과)

141,292명(56.8%)

140,181명(57.5%)

학생부(종합)

72,101명(29.0%)

67,631명(27.7%)

논술 위주

14,861명(6.0%)

15,349명(6.3%)

실기 위주

17,942명(7.2%)

17,118명(7.0%)

기타

2,473명(1.0%)

3,469명(1.4%)

 

학생부 교과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1,111명 늘었고(수시 내 비율상으로는 소폭 하락), 학생부 종합전형은 4,470명 증가 하였다. 수치에서도 볼 수 있듯이 종합 전형의 인원이 큰 폭으로 늘어 났다. 몇 년간 지속된 입학사정관 전형, 학생부 종합 전형을 통해 학생부 교과 + 비교과 + 면접으로도 충분히 우수한 학생을 선발 할 수 있다는 대학 측의 누적 데이터와 분석 결과도 이러한 결과를 불러온 하나의 원인이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물론 교육부 정책도 한 몫 했지만…

<다음 편에 논술과 적성, 한국사 관련된 내용이 계속 됩니다>

column4.gif


 

목록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처리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42 해성1빌딩 4층 |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37 IT캐슬2차 503호
한샘입시교육컨설팅 | 사업자등록번호 : 113-22-03794 | 대표 : 장준영 | TEL : 02-336-2585
Copyright © www.hsconsult.co.kr All rights reserved.
한샘입시교육컨설팅
에듀하이토탈클래스
매주 10명 무료 이벤트
카카오톡 상담하기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