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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칼럼

정시 합격을 위한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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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2-12-14 13:49 조회3,486회 댓글0건

본문

이제 가채점 기간이라는 다소 행복한(?)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모든 수험생이 실제 자신의 성적표라는 현실과 맞닥뜨리게 되었다. 예상대로 성적이 잘 나온 수험생도 있지만 사실 자신의 성적 결과에 대해 흡족한 경우보다는 아쉬움이 남는 것이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엎질러진 물이고, 쏘아 놓은 화살과 같다. 더 이상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현재 성적으로 최대한 희망하는 대학합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점수는 실력이고 합격은 전략이다'라는 말처럼 남은 기간 자신의 성적을 철저히 분석하고 대학별 선발 방법을 꼼꼼히 따져서 지원하면 실제 점수 몇 점을 더 얻는 것과 마찬가지인 효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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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 잘 하는 학생 < 시험 잘 본 학생 < 운 좋은 학생(?)
올해 정시는 작년의 상황과 유사한 양상이 전개될 가능성이 높다. 그 첫 번째 이유는 이번 수능의 난이도가 작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점이다. 물론 작년보다 수리와 외국어가 어려웠다는 수험생들의 의견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1등급 컷이 92점을 넘길 정도로 예년에 비해 어려운 수능은 분명히 아니었고, 다만 작년에 매우 쉽게 출제된 외국어 영역이 언어 영역과 자리바꿈 한 정도의 변화이기 때문에 난이도면은 대체적으로 작년과 유사한 상황이라고 봐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로 작년과 마찬가지로 수시 충원제도가 실시됨에 따라 정시의 인원이 소폭 감소하지만 그와 동시에 수능을 잘 본 상위권 학생들도 수시에 더 많이 합격함으로 정시 합격 성적이 작년 대비 크게 올라갈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작년처럼 오히려 일부 최상위 대학의 최상위 학과와 기타 학과 간의 성적이 역전되는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 최상위 S대학 2012 정시 결과

모집단위명

언수외탐 표준점수 평균 및 표준편차

표준점수 평균표준편차
인문계537.086.62
영미문화계534.55.36
EU문화계532.795.07
※동아시아문화계539.677.11
사회과학계534.175.21
경제학부535.446.63
※경영학부535.169.35
커뮤니케이션학부534.366.79
※자연과학부518.052.59
전자공학계516.472.74
컴퓨터공학계513.811.97
※화공생명공학계517.42.75
기계공학계516.543.57
위 표를 보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인문계열의 서열이 역전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는데 구체적으로 상경계열보다 약세로 생각되는 인문, 그 중에서도 동아시아문화계의 점수가 높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부의 사례이긴 하지만 작년의 하향 안전 지원 추세를 반영하는 결과로 봐야 한다. 따라서 올해는 정시인원 감소와 내년 수능 체제 개편 등으로 겁을 먹고 안전지원만 할 것이 아니라 한 곳은 반드시 소신지원을 하는 것이 오히려 폭발을 피하고 펑크를 찾는 방법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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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성적 통지 이후 입시 일정 정리

구분

원서접수 및 전형기간

비고

수시모집수능 이후 원서접수 : 11.12(월)~11.16(금) 까지
수시 최초 합격자 발표는 12.8(토) 까지
등록기간은 12.11~13 (3일간)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 12.17(월) 21:00까지
미등록 충원 마감은 12.18(화) 까지
대통령선거 관계로 일정 앞 당겨짐
※수시 추가합격자도 정시 지원 불가
정시모집1) 가, 나, 가나군 : 12.21(금)~26(수) (6일간)
2) 다, 가다, 나다, 가나다군 : 12.22(토)~27(목) 6일
합격자발표 2013.2.4 (21:00) 까지
미등록인원 충원합격 통보 마감 
2013.2.20(수) 21:00
성탄절에도 인터넷(24시간) 원서접수함
※구정은 2013.2.10
추가모집2013.2.22~27
1) 수시
수능 이후 11월 말 경까지 주요 대학의 논술 고사가 진행되었다. 수시에서 논술 전형 이외에도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있는 전형의 합격여부는 최종적으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여부가 관건이므로 성적 통지 이후 12월 8일 경부터 본격적인 수시 합격자 발표가 시작된다. 그리고 올해도 작년처럼 수시 미등록 인원에 대한 충원 작업이 10일 간 계속되고 최종 완료된 후에 수시 전형은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작년과 달라지는 점은 수시 추가합격자의 경우 수시 등록을 포기하면 정시 지원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수시 추가합격자도 등록을 반드시 해야 하고 만약 등록을 안 하더라도 정시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2) 정시
정시 모집은 12월 21일부터 시작되어 26일 혹은 27일 종료된다. 군별 모집일정은 상단의 표를 참조하면 된다. 단, 정시 원서접수 일정이 다른 일부 대학이 있는데 겨우 2일 동안만 원서접수를 하는 서울대(21~22일), 3일간만 하는 연세대(24~26일)는 주의해야 한다. 작년에는 고려대도 3일 동안만 원서접수를 했었는데 올해는 다른 대학처럼 21일부터 26일까지 원서접수를 하는 것으로 관용(?)을 베풀었다.
▲ 정시 합격자 발표시기와 그에 따른 다양한 합격의 양상
정시 합격자 발표는 2월 초순이지만 실제 12월 말에 일부 대학은 우선선발로 합격자 발표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 경우 합격자 대부분은 다른 군에서 그 이상의 대학에 중복합격하게 되므로 우선선발로 합격한 대학에 등록하지 않는 경우가 다수 발생한다. 이른 바 합격자 ‘엑소더스’라고 할 만한 대이동이 벌어지는데 이에 따라 예비 번호를 받고 기다리는 대기자들에게 합격의 기회가 돌아가기도 한다.

대분류

중분류

발표 시기

행복의 양상

최초합격우선선발12월 말신정 때 행복
(시간이 흐를수록 남는 점수로 합격했다는 아쉬움 커짐)
일반선발2월 초구정 전에 행복 (아쉬움 강도 중강)
추가합격1차 추가합격2월 초구정 전에 행복 (아쉬움 강도 중)
2차 추가합격2월 초중순구정 무렵 행복 (아쉬움 없음)
:2월 중순구정 지나서 행복 (십년 감수)
5~6차 추가합격2월 중하순구정 한참 지나서 행복
(다른 학교 오리엔테이션 참석 중에 추가합격 연락 받기도 함)
※ 구정 : 2013.2.10
▲ 추가 합격 사례 소개1 (가군, 최상위권)

학과

모집인원

추가 1회차

추가 2회차

추가 3회차

추가 4회차

최종 추합
인원

국어국문학과1333333
영어영문학과24910101010
불어불문학과922222
사회학과1246666
언홍영944444
응용통계학과1879999
경영학과896790939595
의예과241922242424
화공생명공학503047637373
생명공학과241726303333
건축광학과4099999
신소재공학부572131384141
가군의 최상위 대학을 지원한 경우 나군에서 서울대에 중복합격할 가능성도 있다. 이에 따라 나군을 등록하고 가군을 포기하게 되는데 그에 따른 추가 합격이 다수 발생한다. 위 표에서 보면, 인문계열의 최상위 모집단위인 경영의 경우 작년에 다소 추가 합격인원이 줄어들긴 했으나 95명의 인원이 추가 합격을 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고 그에 비해 불문이나 국문학과의 경우 모집인원이 적은 영향도 있으나 추가 합격은 2~3명에 그쳤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상위권 학과의 합격자일수록 다른 대학에 복수 합격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추가 합격 사례 소개2 (가/다군, 중위권)

학과

모집군

추가
1~2회차

추가
3~4회차

추가
5~6회차

최종 추합
인원

국어국문학과5555
국사학과19191919
경영학부19191919
경영정보학부4444
경영정보학부384141
경영학부82100100
국사학과404141
국어국문학과171717
기계시스템공학부424444
위의 사례는 중위권 대학의 경우로 가군과 다군에서 분할 모집하는 K대학의 경우이다.(올해는 나군에서도 일부 분할 모집 함) 위에서 보면, 가군에서는 추가 합격의 인원이 적은 반면, 다군에서는 추가 합격이 많이 발생하는데 이는 가군에서 K대학을 지원한 경우 나군이나 다군에서 그 이상의 대학에 중복 합격하기가 어려운 성적대의 학생이 지원하고 반면 다군에서 K대학에 지원한 경우에는 가군나 나군에서 K대학보다 상위 대학에 합격 할 수 있는 성적대인 학생이 지원함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이다. 이는 수험생 대부분이 가군이나 나군에서 합격할 대학 한 곳을 확보하고 다군의 경우 모집 대학이 적고 모집인원이 적기 때문에 소신이나 안전 등 다양하면서도 극단적인 지원을 하는 경향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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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 계산 법
수능 성적표를 받고 자신의 성적을 대략적으로 가늠하는 가장 편리한 방법은 종이 배치표를 보는 것이다. 종이 배치표는 표준점수와 백분위 합계로 나타나는데 산출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표준점수 반영 대학의 경우
① 3+1 체제 800점 만점 기준 → 언어(200점)+수리(200점)+외국어(200점)+탐구(200점)
② 2+1 체제 600점 만점 기준 →{언어(200점)+수리(200점)+외국어(200점)} 중 2개 영역+탐구(200점)

※ 주의사항
♣ 기준점수는 전 영역 모두 ‘표준점수’를 활용함
♣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성적은 발표된 표준점수를 그대로 활용 (단, 탐구영역 성적은 아래 참조)
- 3과목 반영 : 상위 3과목 합산성적 × (2/3)
- 2과목 반영 : 상위 2과목 합산성적 - 1과목 반영 : 상위 1과목 성적 × 2

2) 백분위 반영 대학의 경우
① 3+1 체제 400점 만점 기준 → 언어(100점)+수리(100점)+외국어(100점)+탐구(100점)
② 2+1 체제 300점 만점 기준 → {언어(100점)+수리(100점)+외국어(100점)} 중 2개 영역+탐구(100점)

※ 주의사항
♣ 기준점수는 전 영역 모두 ‘백분위’를 활용함
♣ 언어/수리/외국어 영역 성적은 발표된 백분위를 그대로 활용 (단, 탐구영역 성적은 아래 참조)
- 3과목 반영 : 상위 3과목 합산성적 × (1/3)
- 2과목 반영 : 상위 2과목 합산성적 × (1/2) - 1과목 반영 : 상위 1과목 성적
※ 수능 성적표 예시

구분

언어영역

수리영역

외국어(영어)영역

사회탐구영역

'나'형윤리한국지리경제
표준점수117134131666673
백분위769594909698
등급322211
※ 수능 성적표 예시

3+1체제

점수활용

표준점수(800점 만점)

탐구영역3과목2과목1과목
합산성적519521528
우선순위

백분위 (400점 만점)

3과목2과목1과목
360362363

2+1 체제
(수외탐의 경우)

점수활용

표준점수(600점 만점)

탐구영역3과목2과목1과목
합산성적402404408
우선순위

백분위 (300점 만점)

3과목2과목1과목
284286287
그런데 위에서 나타나듯이 배치표상의 점수는 반영영역의 단순 합산 점수일 뿐이고 각 영역의 반영비율까지 적용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류가 다수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대략적인 자신의 위치를 아는 정도로만 활용하고 더 구체적으로 영역별 반영비율과 점수에 따른 유불리를 반드시 따져 보아야만 한다.
▲ 수능 반영비율 점검
수능 반영비율은 대학별로 다르지만 일정한 패턴이 존재한다. 
우선 인문계열의 최상위 대학의 경우에는 언, 수, 외 의 비중이 절대적이다. 인문계열임에도 수리의 비중이 언어나 외국어와 동일하기 때문에 수리 영역의 점수가 나쁘면 아무리 언어와 외국어의 성적이 좋아도 만회하기가 힘들어진다.
1) 언수외의 비중이 큰 경우

구분

대학명

모집 군별

모집단위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언어수리외국어탐구
언/수/외
비중 높음
고려대인문28.628.628.614.2
연세대인문28.628.628.614.2
성균관대가/나인문30303010
우선선발3334330
한양대가/나인문30303010
외국어대가/나인문30253510
중앙대가/나인문303030102
2012 합격 사례

구분

언어

수리

외국어

탐1

탐2

합계

합불 결과

수험생A표점1361381306666533연대 경영 최초합
백분위100100999696395
수험생B표점1311381237069531연대 경영 최종 불합
백분위961008510098380
다음은 인문계열에서 언어와 외국어의 비중이 큰 경우인데 위에서 살펴 본 최상위 대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경우에는 언어와 외국어의 비중이 수리보다 크다. 즉, 인문계열에서는 수리보다는 언어와 외국어를 잘 하는 학생을 선발하고자 함인데 일부 여대와 중하위권의 경우에는 아예 수리를 반영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2) 언어와 외국어의 비중이 큰 경우

구분

대학명

모집 군별

모집단위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언어수리외국어탐구
언/외
비중 높음
중앙대가/나공공인재30203020
건국대가/나/다인문30253510
동국대가/나인문30203515
서울과기대가/나/다영어,문창37.5-37.525
숭실대가/나/다인문35153515
문창,사체50-50-
국민대가/나인문30103525
광운대가/나법학30204010
2012 합격 사례

구분

언어

수리

외국어

탐1

탐2

합계

합불 결과

수험생A표점1301251246364506국민대
법학 합격
백분위9584879090396
수험생B표점1251211276263498국민대
정치외교 합격
백분위9079938888350
다음은 수리와 외국어의 비중이 큰 경우인데 대부분 자연계열이지만 일부 대학의 상경계열도 해당 된다.
3) 수리와 외국어의 비중이 큰 경우

구분

대학명

모집 군별

모집단위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언어수리외국어탐구
수/외
비중 높음
서강대인문사회27.527.53515
경상25303015
자연203027.522.5
시립대가/나인문25303015
자연20303020
경희대가/나/다인문,식품,간호,지리25303015
중앙대가/나자연20303020
건국대가/나/다자연20303020
동국대가/나자연10353520
광운대가/다자연10403020
2012 합격 사례

구분

언어

수리

외국어

탐1

탐2

합계

합불 결과

수험생A표점121130127644506중앙대
전자전기 합격
백분위8496939190364
수험생B표점1201241306666506중앙대
간호 합격
백분위8289999696365
자연계열의 상위권 대학에서는 주로 수리와 과탐의 비중이 높다.
4) 수리와 과탐의 비중이 큰 경우

구분

대학명

모집 군별

모집단위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언어수리외국어탐구
수/탐
비중 높음
연세대자연20302030
고려대자연20302030
자연-402040
성균관대가/나자연20302030
우선선발-50-50
한양대가/나자연20302030
경희대가/나/다자연Ⅰ20352025
아주대나(신설)자연-50-50
홍익대자연-50-50
2012 합격 사례

구분

언어

수리

외국어

탐1

탐2

합계

합불 결과

수험생A표점1201361276990522연대
기계공
최초합
백분위8299939999373
수험생B표점1321321306566525연대
기계공
불합
백분위9797999393386
기타 일정한 패턴 밖의 특이한 반영영역과 비율로 선발하는 대학이 있는데 이화여대는 생활과학대의 일부 학과의 경우, 수리와 탐구가 필수이고 언어와 외국어 중에서 성적이 좋은 한 영역만 반영을 하고 홍익대의 경우에는 나군에서 자연계열은 수리와 과탐 두 영역을 각각 50% 씩 반영하여 선발한다.
5) 수능 영역 특이 반영 대학의 경우

구분

대학명

모집 군별

모집단위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

언어수리외국어탐구
수능특이
반영대학
이화여대식영, 간호,
보건
(40)35(40)25
단국대
(죽전)
국제학부15155020
한문교육30103030
금강대나/다인문사회(40)(40)(40)(20)
숙명여대가/나자연, 인문 일부(30)가40(30)30
(30)가/나40(30)30
가천대자연계열 일부, 보건(30)(가/나30)40(30)
홍익대가/다자율전공우수한 3개 영역 각 33.3% 반영
자연/공학(33.3)가33.3(33.3)33.3
2012 합격 사례

구분

언어

수리

외국어

탐1

탐2

합계

합불 결과

수험생A표점1151381306867518이화여대
식품영양
최초합
(장학생)
백분위74100999997371
수험생B표점1061291106463471홍익대
나군
정보컴
백분위5894639287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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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지원전략의 핵심은 수험생 개인의 표준점수나 백분위 성적의 단순 합산이 아니라 대학별로 그 점수를 환산하는 방식대로 미리 계산해보고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학교와 학과를 선택하는 것이다. 수능 성적표에는 영역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이 기재된 점수가 나오지만 대학별로 영역별 반영 비율, 성적 활용(표준점수나 백분위), 특정 영역의 가중치 등에 따라 자신이 받은 성적이 지원 대학에 따라 다르게 나온다. 총점으로는 같은 점수라고 해도 자신이 잘 받은 영역을 높게 반영한다면 그만큼 유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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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시모집 대학별 환산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 >

수능

학생부

활용지표(표준 / 백분위)
영역별 반영비율
반영영역 수
가산점(수리 또는 탐구)
반영 교과
교과별 반영과목 수
교과별 반영비율
등급별 환산점

대학별 환산점수

▲ 주요대학 환산점수 산출식

대학

수능 영역별 반영(문과기준)

만점

서울대언+수*1.25+외+탐3 합*0.5+제2외*0.5850
연세대{ (언+수+외)+(탐2평균) }*(500/700)500
고려대{ (언+수+외)+(탐2평균) }/(언수외 표점 최고점 합+탐1최고점)*500500
▲ 환산점수 산출 사례 (2012학년도 정시 가군 Y대 응용통계학과)

구분

언어

수리 나

외국어

탐구영역

총점

대학환산
점수

결과

1

2

수험생A표준점수1341381306865535834.14
(내신 499.3)
예비7번으로
최종합격
백분위99100999993394
등급111121.2
수험생B표준점수1341351306868535833.13
(내신 499.3)
예비70번대로
최종불합격
백분위9997999899394
등급111111
위의 사례를 통해 보면, 수험생A와 B는 표준점수와 백분위의 단순 합산 점수가 동일하다. 그런데 수험생A는 최종 합격했으나 B는 예비번호를 70번대를 받고 최종 불합격했다. 그 이유는 A학생이 이 대학에서 비중이 큰 언수외 점수가 우수하고 B학생은 비중이 작은 탐구 영역의 점수가 우수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최종 환산 점수에서 1점이라는 차이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환산점수에서는 소수점 셋째자리에서 합불이 결정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1점이라는 차이는 결코 작지 않다. 아래의 표에서 환산점수별 성적과 최종 합불 결과를 확인해 보면 분명하게 알 수 있다.
▲ 환산점수별 성적 및 최종 합불 결과 (2012학년도 정시 가군 Y대 응용통계학과)

예비번호

내신점수

수능점수

합산점수

7499.3334.84834.14
8499.24334.88834.12
9 (최종합격자)500334.12834.12
10498.76335.31834.07
11499.24334.81834.05
12499.12334.91834.03
13499.05334.98834.03
14499.1334.91834.01
15499.5334.51834.01
16499.85334.1833.95
::::
70번대499.3333.838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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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에서 정시 지원에 필요한 요소들을 점검해 보았다. 그 과정은 마치 대학과 수험생 간의 쫓고 쫓기는 과정 같아서 단재 신채호선생님의 말씀처럼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와의 투쟁처럼 보인다. 대학은 조금이라도 높은 성적의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고 수험생은 단 1점이라도 낮은 점수로 합격하고자 하는 의지로 그에 저항한다. 이 과정이 전쟁처럼 힘들고 모두를 지치게 하는데 힘들고 어렵다고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여기서 사고의 전환을 위한 몇 가지 당부를 드리고 싶다.

우선, 대학은 여러분이 스스로 선택하는 첫 번째 학교라는 점이다. 초중고 중등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동안에는 본인이 다닐 학교를 스스로 선택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하지만 이제는 성인으로서 자신의 미래와 자아실현을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는 대학을 선택해야하는 시점이다. 혹자는 ‘선택이 아니라 선택 당하는 입장이다’ 라고 푸념을 늘어놓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현실을 비관만 할 것이 아니라 과연 그 속에서 나에게 최선의 대학이 어디인지 고민하자는 것이다. 모든 학생이 하나의 학교에 갈 수 없고 갈 이유도 없다. 본인이 진지한 고민 끝에 선택한 대학이라면 본인에게는 최고의 대학이 될 수 있다. 최고의 대학으로 만드는 것도 사실 대학이 아니라 본인의 몫이지 않는가. 우리 사회의 속성상 대입 수험생들은 특정 대학에 가기 어려운 현실에 대해 심각한 비관을 하는데 엄밀히 말하면 수능시험으로 결정되는 것은 여러분의 인생 전체가 아니라 여러분이 다닐 대학의 이니셜일 뿐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고교 과정으로 대학이 결정 되었듯이 대학에서 어떤 시간을 보냈느냐에 따라서 그 이후의 인생은 달라진다. 

따라서 자신의 선택하게 될 대학에 대해서 그리고 앞으로 최소 4~5년 이상 다닐 대학에 대해서 사전에 한 번은 방문을 하거나 아니면 적어도 홈페이지에서 학교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는 노력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입학처 홈피에 대부분 나와 있는 전년도 입시결과는 기본이고 내가 선택한 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고 선배들은 어떤 분야에 진출해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성의는 보이는 것이 마땅한 것이다. 그것을 토대로 결정해야만 애정을 갖고 대학 생활을 할 것이고 최고의 대학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최고로 만들어 주는 대학이 될 것이다.

둘째로 배치표만이 아니라 스스로 셀프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봐야 한다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신중한 고민과 판단을 통해 원하는 대학을 몇 군데 정도 선정하고 난 후에는 그 대학에 합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가장 기본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이때 배치표도 참고해야겠지만 정시지원을 위한 셀프 포트폴리오를 작성하면 여러 대학별로 자신의 유불리와 합격 가능성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므로 결정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셋째로 스스로 돕는 자를 하늘이 돕듯이 대학도 스스로 정보를 구하는 자에서 선물을 준다는 것이다. 대학의 홈피에는 실제로 숨겨진 무궁무진한 자료들이 많은데 입학처 홈피에 가면 전년도 입시결과 등을 공개한 대학들이 의외로 많다는 것을 알게 된다. 때로는 지나치게 많은 수의 학생을 상담하느라 피곤하고 매번 성의껏 연구하지는 못하는 유명한 입시전문가보다 수험생 본인이 스스로 절박한 마음으로 절실하게 정보를 구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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