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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표의 정확도에 대한 오해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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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0-11-12 11:46 조회4,5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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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연 배치표는 필요한가??

매년 입시제도가 변하고 일선학교에서는 대학 진학에 필요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현실적으로 일선 학교에

서는 이런 기준자료를 만들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지역별로 교사들의 연합체인 상담

교사단 등을 구성해서 서로 자료를 취합하고 발표하기는 하지만 사설입시기관 만큼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

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교사들은 사설입시기관에서 발표하는 자료를 이용할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전처럼 점수가 한가지 기준으로만 되어 있다면 교사들도 과거의 진학지도의

경험을 살려서 입시지도가 가능하지만 현실은 대학별로 반영방법의 차이 등으로 인해 과거의 자료는 큰 도

움이 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진학지도 교사들 역시도 여러 곳의 배치표를 참고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결국 배치표가 대학의 서열을 조장하고 문제가 많다는 의견이 공감을 하면서도 매년 이용할 수 밖

에 없는 이유입니다.

2.배치표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배치표는 크게 대학에서 발표하는 성적결과, 과거 학생들의 입학사례, 인기학과에 대한 경향분석, 모집인

원의 변화 등을 고려해서 만들어 집니다.요즘은 모의지원이라는 것을 통해 자신의 성적을 지원학과에 미리

지원하게 해서 점수를 추정해 내는 방법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만들어지는 배치표의 표본

data가 되는 부분에도 약간씩의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1) 대학들이 발표하는 성적결과

    실제 합격자의 평균성적이라고 발표하지만 발표기준이 대학마다 다르고 어떤 대학은 최초합격자, 어떤

    대학은 최종합격자의 성적을 발표하고 성적을 부풀려서 발표하는 대학, 아예 발표하지 않는 대학 등

    문제점을 안고 있습니다.

2) 학생들의 입학사례

    집단이 작고 해당년도의 시험난이도나 인기학과에 대한 성향 등의 차이로 과거의 사례를 현재에 대입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3) 모집인원의 변화

    매년 동일하게 인원을 모집하는 것이 아니라 수시에서 많이 뽑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

    므로 합격점수대는 변할 수 있습니다.

4) 모의지원을 통한 지원가능점수

    온라인상의 가상 지원이다 보니 실제 지원과는 많은 차이를 보일 수 있고 전체집단이 아니 일부 집단

    이어서 점수의 왜곡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3.결론 - 배치표를 믿을 수 있는가?

배치표는 입시기관 마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유는 위에 참고하게 되는 표본 자료에 대한 판단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어느 기관에서 발표한 것이 정확하냐 하는 문제는 쉽게 점칠 수 없는 부분이고

누가 더 정확하다고 할 수 도 없습니다. 과거의 경우는 모의고사를 실시하는 입시기관의 점수가 정확한

편이었습니다. 이유는 과거 사설모의고사가 불법이 아니었고 많은 학생들이 매월 응시하다 보니 학교와

학원의 재학생 및 재수생의 성적결과 추이를 매달 확인할 수 있었고 대학별 점수 산출 잣대도 거의 동일

하여 정확한 판별이 가능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재학생의 사설모의고사 금지로 응시인원이 극감하여

정확성이 높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설모의고사 기관이든 다른 입시사이트 든 저마다의 분석

노하우기준으로 배치표를 만들고 있습니다. 저 역시도 그 동안의 입시분석 노하우를 통해 제 의견을 프로

그램화해서 발표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어느 기관의 것도 정확하다 아니다라는 것을 판별하기는 어렵고

다만 대학 진학을 위한 참고자료로 삼으라는 말 밖에 드릴 수가 없습니다. 결과는 입시가 끝나는 시점이

되어야만 알 수 있고, 또 어느 기관이 작년에 근접했다고 하여도 올해도 정확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수험생들에 당분하고 싶은 말은 여러 기관의 배치표를 살펴본 후

최종판단은 본인의 몫이어야 한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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