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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입시판도 예상 "어디에 초점을 맞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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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08-03-20 17:09 조회4,5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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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표에 등급과 함께 표준점수, 백분위가 표시되는 것의 의미는...


2008학년도 수능은 학생들의 영역별 성적을 9개 등급으로만 표시하였다. 이로 인해 대학별들은 학생의 등급을 자체 환산점수표라는 것을 만들어 적용하였다. 그러나 애초에 등급이라는 것이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가 한계가 있으니 이러한 환산방법을 사용한다고 해도 동점자가 무더기로 나타났고 또 등급 구분 점수에 걸린 학생들은 한 문제 때문에 등급이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하니 더 이상 등급제로만 밀고 나가기에는 한계가 들어났다. 결국 여러 진통 끝에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2007학년도 체제인 표준점수, 백분위체제로 회귀하게 된 것이다. 표준점수와 백분위 모두 학생들의 상대적 서열을 나타내는 점수로서 변별력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결국 수능만으로도 학생을 선발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되었고 이는 결국 정시모집에서 상위권 대학들의 논술 폐지의 결과가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성적표에 표준점수, 백분위의 부활은 수능만 잘하면 내신이나 논술 실력에 상관없이 얼마든지 좋은 대학에 갈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메세지다.


그럼 과연 학생부는 뭔가?


공교육 정상화를 목표로 학생부 반영비율을 높이려는 수능등급제 카드는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대학들은 갖가지 편법을 동원하여 학생부성적을 무력화 시키고 수능으로 선발하려고 노력하였다.
여기에는 대학들이 결코 고교 학생부 성적을 신뢰하지 않음이 짙게 깔려 있으므로 교육부의 의지만으로는 절대 바꾸기 어려운 벽임을 실감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럼 3년간의 학교의 공부는 쓸모가 없는 것인가? 대학들은 공교육의 정상화도 어느 정도 생각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수시모집이다. 대학입장에서는 수시모집이 있는데 굳이 정시에서까지 학생부를 반영해야 하느냐는 불만을 토로하는 부분이다.
학생부는 수시모집에서는 상당한 위력을 발휘한다. 그래서 학생부 성적이 좋은 학생은 수시모집을 노리면 된다. 우리나라에는 2000개가 넘는 고등학교가 있으니 학교에서 1등인 학생도 그만큼 많으니까 논술이나 면접을 통해 더 좋은 학생을 가려내려고 노력한다.


이제부터 정리해서 결론을 말하면 학생부성적을 그동안 잘 관리해 온 학생은 수시에도 노려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수능만 잘하는 학생은 오로지 정시만 지원할 수 있지만 학생부성적도 좋은 학생은 수시에도 합격을 노려볼 수 있으니 결코 3년간의 학교공부가 헛된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학별 고사는 찬밥?


과거 수능이 등급제가 된다는 보도가 있은 후 부터 2008학년도까지 핫 이슈로 떠올랐던 논술이나 면접 등의 대학별고사는 이제 그 중요성이 많이 추락할 것이다.
수능이 점수제로 확정되면서 주요대학들이 정시모집에서 폐지하거나 축소하겠다고 결정하였으니 말이다.
그러나 누가 뭐래도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와 더불어 당락을 결정하는 중요요소로서의 가치는 계속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학생부 성적이 좋은 학생들 그리고 수시모집을 염두해 두고 있는 학생들은 대학별고사 미리미리 준비하기 바란다. 그리고 서울대를 비롯한 연ㆍ고대 인문계 학과 지원을 목표로 한다면 대학별고사를 틈틈이 해두길 바란다.


맺음말 ‘선택과 집중’


모든 전형요소를 두루 관리하고 잘하면 좋겠지만 이제 1년도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자칫 “닭 쫓던 개” 되는 수가 있다. 이것저것 모두 하려고 욕심내다 입시에 실패한 학생들을 수없이 봐왔으며 필자는 항상 3월초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얘기하지만 수험생 입장이 되면 결코 쉽지 않은 것 같다. 다른 학생들이 공부하면 나도 해야할 것 같고,언론에서 이것저것 하라면 나도 해야 할 것 같고...뭐이런 주변 얘기에 휩쓸리는 학생치고 성공하는 경우를 못봤다. 특히 작년에는 더 심했던 것 같다. 올해 입시는 결코 그러면 안된다.
어느 한가지도 마땅히 잘하는 것은 없는데 열심히 공부할 마음이 잡혀있다면 고3이건 재수생이건 간에 수능에 올인하라고 얘기하고 싶다. 그러면 어느 정도 목표하는 대학에 갈 수 있을 것이다.
참, 서울대는 수능 올인에서 예외다. 여긴 학생부도 해야하고, 대학별고사도 준비해야 하니까...


이제 3월입니다. 11월까지 열공하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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