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70%와 내신성적 30%로 학생을 선발함.

※ 수능성적은 영역별 백분위점수를 활용하여 반영함

※ 탐구영역은 4개과목(직업탐구는 3개과목)중 상위 2개과목을 반영함

※ 가산점 부여 : 자연계열 모집단위 지원자 중 수리영역‘가’형 선택자는 취득점수에 15%가산점 부여

(수리‘가’ 백분위점수 × 0.15 => 최대15점)

① 인문사회계열 학과 지원시 환산 점수 = 677.6점(700만점)

(언어%×3.0) + (수리%×2.0) + (외국어%×3.0) + (탐구%×1.0 + 탐구%×1.0) = 1,000 점이다. 따라서 수능반영

총점은 1,000 × (700/1,000) = 700점이다. 이 식에 따라 구체적으로 수능 성적 계산식을 세워 보면,

(93×3.0) + (95×2.0) + (97×3.0) + (97×1.0 + 93×1.0) = 279 + 190 + 291 + 190 = 968점이다. 그러므로

968 × (700/1,000) = 677.6점이다.

따라서 인문사회계열에 응시한 학생이 A대학에 지원할 경우 언어영역의 백분위 93점에 3을, 수리영역의 백분위

95점에 2를, 외국어영역의 백분위 97에 3을, 사회탐구영역 중에서는 가장 높은 성적인 정치의 백분위 97에 1을,

다음으로 높은 세계지리에 1을 곱하여 모두 더하면 968점이 된다. 이 대학교는 수능을 70%를 반영하고 내신을 30%

반영하기 때문에 계산의 편의를 위해 1000점으로 계산된 수능성적을 다시 700점 만점으로 환산하는 과정을 거친다.

따라서, 968점을 700점 만점으로 환산하면 677.6이 되며, 이것은 이 학생의 수능점수가 되는 것이다.

① 자연계열 학과 지원시 환산 점수 = 680.65점(700만점)

(언어%×2.0) + (수리%×3.0) + (외국어%×3.0) + (탐구%×1.0 + 탐구%×1.0) = 1,000 점이다.

따라서 1,000 × (700/1,000) = 700점이다. 이 식에 따라 구체적으로 수능 성적 계산식을 세워 보면,

(93×2.0) + (95×3.0) + (97×3.0) + (97×1.0 + 93×1.0) = 186 + 285 + 291 + 190 = 952 점이다.

따라서 952 × (700/1,000) = 666.4점이다. 그러나 이 학생의 경우 수리 ‘가’형에 응시했기 때문에 수리영역

백분위 95점에 대한 가산점 15%인 14.25점을 수능총점인 666.4점에 가산하게 된다. 따라서 이 학생의 A대학

자연계열의 수능점수는 680.65점이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