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최종점검 & 당일 유의사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13-10-17 14:39 조회3,39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 ||||||||||||||||||
|
다른 과목보다 듣기는 전 날 들어두는 것이 부담이 크지 않으면서 효과가 높다. |
푹 자려는 욕심에 평소보다 일찍 잠자리에 들면 초저녁에 피곤이 풀려서 오히려 밤새 잠들지 못 할 수도 있다. 평소처럼 생활하고 10시에서 12시 정도 잠들면 된다. 전 날 잠을 설치더라도 하루 정도 못 잔 것은 큰 문제가 아님을 명심 할 것. |
수능 만점 받을 친구도 전 날 다 긴장하게 마련. 특별한 행동보다는 그동안 했던 대로 음식이나 의류 등 평소대로 하면 된다. |
모든 전자기기(휴대전화와 디지털카메라, MP3플레이어, 전자사전, 전자계산기, 라디오)를 감독관 지시에 따라 제출하지 않았다가 적발되면 시험이 무효 처리된다. 전자기기를 갖고 온 학생은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물품을 제출하고 시험 종료 후 돌려받아야 한다. 휴대전화를 감독관에게 제출하지 않고 가방에 넣었다가 걸려도 시험무효가 되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감독관은 수시로 휴대품을 점검하며 시험 중 화장실에 가는 학생은 사용 칸을 미리 확인하고 수험장에 돌아올 때 휴대용 금속탐지기로 조사할 예정이다. 자신이 선택한 과목이 아닌 시간에 대기실에서 자습할 때나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전자사전이나 CD플레이어 등 전자 기기를 써도 부정행위로 적발된다. |
시험 때 휴대할 수 있는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수정테이프, 연필, 지우개, 샤프심, 시각표시와 교시 별 잔여시간 표시만 되는 일반 시계 등이다. 단, 시계는 스톱워치와 문항번호 표시 기능이 부착된 시계는 휴대가 금지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샤프펜은 수험생 개인이 가져올 수 없고 시험장에서 나눠주는 제품만 써야 한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연필, 수정테이프도 개인이 가져온 것을 쓰다 전산 채점 상 불이익이 발생하면 자신이 감수해야 하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 수정테이프는 시험실 당 5개씩 지급된다. 귀마개는 사용하지 않도록 안내하나 수험생이 어쩔 수 없이 써야 하면 감독관이 손으로 직접 제품의 전자기기 탑재 여부 등을 확인한다. |
부모님께 큰절을 올리고 가자. 이러한 행동은 실제로 정신 집중에도 상당한 효과를 가져 온다. |
책상, 의자 높이 등 불편하면 바꾸거나 휴지라도 대자, 스피커 위치 파악 등 |
무조건 쉬는 시간마다 가 둔다. 겨울철이라 자주 가게 마련이고 안 가면 시험 중간에 곤란할 수 있다. |
안 하는 것이 좋다. 그 날 저녁 문제지에 그대로 풀면 정확하다. |
답 맞춰보면 죽음으로 가는 지름길 , 나는 만점이다 라고 믿을 것. 운동장 등을 걷는 것이 좋다. |
문제 속에는 반드시 출제자의 의도가 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출제자 입장에서 다시 문제를 생각해보면 적어도 몇 문제는 더 건질 수 있다. |
그래야 시간을 절약해 고난이도 자료 분석 및 결론 도출 유형의 문제를 여유 있게 풀 수 있다. |